푸켓 여행에서 업어온 것을 소개해 보다작은 헝겊가방 하나 가벼운거 갖고싶어서 삼웃음 왼쪽에 있는 파란색은 회사언니 선물용ㅋ 항상 사무실용 작은 가방을 메고 다녀서 ㅋㅋ 원래 개당 200바트였는데 100바트로 깎았어 ㅋㅋㅋ유기농 치약 ㅋㅋㅋ 신기한게 엄청 많았는데 역시 유기농이라 맵지 않고 순한거 같은데 구취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제품 같아.트리플 파워를 먼저 사용하고 있는데 빨간 알갱이가 들어 있다.우연히 존실론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허브볼 마사지 한번 받아보고 하나 소장용으로 갖고 싶었는데 정말 팔더라.여기는 얼굴용 바디용으로 팔아서 특히 다행이야.바디용이 1개 80바트얼굴용이 너무 싸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2~3번밖에 못쓰는거였어 TT 3개 160바트인데 몇개 사서 할인받았나?큰 만두는 바디용 작은 만두는 얼굴용이다 하나는 팀장님 선물용으로 드렸다뜨거워서 겨울에 쓰려고해 ㅋㅋ바디용은 전자레인지 5분 돌리게 되어있고 얼굴용은 3분정도 돌리게 되어있어사용기간이 2년이라고 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실은 이거 유통기한이 2년이고, 한번 사용하면 1개월짜리였어(울음), 왠지 쌌어.허브볼샵에서 구입 200바트 원래 디퓨저 사려고 갔는데 허브볼 찾아서 디퓨저 놓고 양초랑 허브볼 사왔어 ㅋㅋ우리집은w회사언니가가지고다니니까손잡이짱짱한걸로사주는79바트였나?발뒤꿈치가 깨져서 샀는데 너무 특이하더라.수분과 유분이 있는 독특한 크림이었는데 마음에 들었지만 용기가 반 페이크였던 용기의 반이 두께여서 실제로는 용기의 반만 들어있었다. 강아지 살거야 ㅋㅋㅋ 개당 50바트였나?기억이 애매해 ㅋㅋ이것도 힐크림 산 곳에서 같이 산 캔이 예뻤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샀어.써봤는데 양초보다 향이 강했어5개에 350바트였는데 선물로 다 주고 이렇게 남았다.남은것도 선물용으로 처분해버리자..원래 가지고 있던 접이식 에코백 모서리에 펑크가 나서 마침 크고 튼튼한 것을 산 무늬가 마음에 들었다이거 편의점에서 화장품 소분해서 샘플처럼 팔고있어 ㅋㅋ 화장품 안가져가도 편의점에서 사서 사용가능.. 태국의 이 가게는 편리하다.오른쪽에 있는건 눈가에 롤링하면서 바르는 아이세럼인데 드러그스토어에서 싸서 가져온다콜라겐이었나.. 하나 더 샀어.이하 면세품, 선스틱, 칼슘약토너와 폼 클렌저가 모두 지워져서 산다립밤은 회사 언니들 선물용으로 샀어.나의 점심언니들이 책임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항상 반찬을 가져다줘서 고맙고…언니 한명은 다이어트 한약 제공…싸네요.줄 수 없어서… 브랜드로 선물했더니 무척 기뻐했다3in1 고속충전케이블 2m짜리 이것도 원래 쓰던 충전이 잘 안 돼서 샀다. 면세점이 압도적으로 싸. 흐흐흐 배송비도 없으니깐 ㅎㅎ 물건은 잘 안사고 이정도 ㅎㅎ 끝이라 계속 보잘것없는 음식 후기https://www.youtube.com/shorts/uCwF7iL5a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