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매한 입생로랑 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왼쪽 : 440 로즈 플레이어 오른쪽:441 칠리아케이드, 요즘 가을에 분위기있고 고급스럽고 예쁜 입생로랑틴트에요:)
이처럼 하단에 번호가 적히고 있습니다.입센 틴트는 대체 불가능한 아름다운 색깔이 언제나 나옵니다만, 매번 한국에서 생산 중지가 되어서, 내가 메이크 업 렛슨생들에게 실제에 깨끗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당장 구입할 수 없어서 줄 수 없는 틴트가 지금 무척이나 많습니다.또 외국인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일부 있다고 합니다..생산 중단이 잘 가는 것, 그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점이지만, 제발 이번 틴토는 생산 중단 없이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이라면, 발색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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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로즈 플레이어: 미지근한 물 로즈(모브와 코랄 속에 숨어 있는 이상한 색, 계절에 관계 없이 대체로 베 슬립에서 좋은 단지 조금 탁도가 있고 깨끗함과 밝기가 정말 중요한 봄 웜 라이트, 여름 쿨 라이트, 주의 요하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므로, 극 웜과 아주 쿨하고 온도가 치우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의 경우만 예외적으로 받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441의 칠레:웜 칠레(트루 영향이 있는 가을 웜 톤의 분에게 추천한 봄 분위기를 내고 싶어!)
잘 보면 이런 색감요!저의 피부 및 입술에서는 440로즈 플레이어가 조금 탁도인 바르다 한 로즈 메인에 코럴 소량 컬러로 나오지만 대체로 다른 분의 소개를 보면 미지근한한 쿨한 로ー즈모브이라고 합니다피부색, 입술의 색깔마다 발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 하세요!441칠레 아케이드는 확신의 웜 톤이다 빤킨 칠레 컬러로 가을에 따뜻함을 주고 싶을 때 화려하고 깨끗한 칼라입니다!
440로즈 플레이어는 최근 출시된 입생 로랑 틴트 신상품 중에서 제일 달콤한 바르는 로즈 베이 여행을 합니다.카카오 선물로 이브 선 틴트를 선물할 계획이 있지만 받는 상대가 어떤 톤인지 잘 모르면 좀 달콤한 선물하기 쉬운 ww)로즈 베이 슬립입니다
440로즈 플레이어의 얼굴에 발색하였습니다봄 웜 소프트의 나에게는 탁도가 있으므로많이 바르면 예쁘지 않고약간 바르는 게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이미지가 더 차분하게 우아한 느낌?뭔가 지적인 느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주 묘한 색인데요, 연상되는 같은 색이 다른 브랜드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컬러 중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에는 대체 불가능한 색깔이네요(웃음)봄 웜 소프트( 차분한 분위기, 우아한 분위기)가을 웜 소프트(미 지궁크ー루로ー즈베ー스)가을 웜 라이트(베이스), 여름 쿨 소프트(단독 사용 가능), 클리어 딥, 여름 쿨 딥(베이스)입니다 그런 계절 쪽에 립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441 아케이드 칠리는 오렌지색 팡팡 칠리 컬러로 따뜻함을 입술에 넣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가을 웜톤 분들 중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은 소량 포인트로 추천드려요!그리고 봄의 웜톤 중에서 더욱 확실하게 따뜻한 가을 무드를 만져보고 싶은 트루의 영향력 있는 분들도 가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변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441 아케이드 칠리 뭔가 홍시나 단시? 이런 것도 연상되는 화사한 컬러입니다. 덧칠할수록 칠리오렌지의 기운이 채도가 강해져요이브 생 로랑 비닐 크림 틴트의 장점은 독보적인 색감, 은은하고 맑은 느낌의 수분감이 연상되는 광택으로, 단점은 색깔을 칠한 때에 색이 완벽하게 균일하게 칠하지 않고 조금 묻은 느낌이 있습니다. 특유의 광택감 때문이었는지, 칩이나 브러시가 입술 위에 이동하면서 칼라가 일부 위치에 쏠리는 현상이 좀 있어요그래서 극도로 깨끗한 느낌을 내려면 한 코트에 힘을 조절하고 너무 가볍게 바르고 음파를 사용하지 않고 끝내지 않으면 안 되고, 아니면 몇번도 바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러면 색깔이 진해집니다.하지만 이러한 균일한 색깔의 발색이 클로즈 업 사진이나 영상에서는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만, 실제에 바르고 보면 색깔과 광택이 예쁘므로, 실물로 보는 사람의 눈에는 이 색상의 불균일성이 전혀 더럽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이건 440로즈 플레이어 베이스로 받쳐놓고 441 칠리 아케이드 포인트로 넣은 모습인데, 이 두 가지 조합, 최근 가을 웜 라이트 타입 혹은 따뜻함이 필요한 가을 웜 소프트 타입으로 메이크업 레슨을 할 때 자주 사용했던 것 같아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 (이때 포인트는 441칠리아케이드를 안쪽으로 정말 한방울, 두방울 정도 극소량만 브러쉬로 너무 많이 바르면 온도가 점점 높아져요~)요즘같은 가을에 정말 잘어울리는 분위기+고급스러운데 또 너무 올드하지 않은 그런 적당한 색감과 광택감이에요!입생으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으면 추천!! 😀 그럼 또 예쁜 색감으로 뵙겠습니다.시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