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1:2023 전라북도 아태마스터즈대회 영어통역봉사(DAY1) – 나의 첫 통역봉사 도전

첫 번째, 자원봉사 포스팅. 자원봉사기관 : 2023 전라북도 아태마스터즈대회 자원봉사 내용: 영어 통역 서비스 날짜: 2023년 05월 12일 금요일 봉사시간 : 4시간

1.[자원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대학 입학 이후 봉사 활동을 제대로 한 경험이 없었지만 졸업 필수 과목”사회 봉사”수강 신청에 의한 자원 봉사를 시작했다.처음에는 30시간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쩔쩔매고 있지만 그래도 저한테 재밌는 내용을 찾고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사회 봉사 수강 신청 후 기관 신청도 해야 했다.처음에는 뭐든지 한가지 하고 정원 초과라고 하여 무작위로 기관을 눌렀는데…이래봬도정말 행운이 찾아왔다.내가 절대적으로 흥미를 갖는 봉사 활동, 어쩌면 나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활동을 찾았다!

사회봉사기관 신청 성공

그것은 바로”아시아 태평양 마스터 토너먼트 대회 통역 도우미”!!!내가 빨리 이것을 발견한 덕분에 잘도 재미 있는 봉사가 생기게 되었다.아, 저는 통역이라는 것을 하고 싶었다.”저는 통역을 하고 싶습니다!!”를 내뱉게 하고 싶은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계속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이런 업무에 투입될 정도의 실력인지 궁금하고…이래봬도 이런 통역 도우미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고… 그렇긴 저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것도 있어 여러가지 궁금한 미지의 세계였다.그리고 담당 교수가 전에 말한 바에 따르면 영어 회화가 그다지 능숙하지는 않고도 친절하고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으면 충분히 통역 도우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또 실제로 선배 중에서 통역 도우미를 하신 분이 소통이 잘 안 들어가더라도 앱을 사용하고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서 준 설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데려다 주며 활동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 말이 사실은 매우 도움이 되었다.왜냐하면 저는 완벽 주의가 심해서 내가 엄청난 실력에 되지 않는 이상, 통역 도우미를 절대 해낼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다.통역 도우미를 하려면 자신의 생각과 상대의 모든 말을 완벽한 문법을 갖춘 완전한 문장에 1초 내에 모두 바꿔야 하지?기존의 나의 생각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지금의 내가 도저히 꿈꿀 수 없는 경지이기 때문에 내가 해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런데 신청비고에 간단통번역앱 사용가능자

이렇게 되어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2. [봉사학교 오리엔테이션] 학교 OT에 갔는데 생각보다 통역 봉사를 신청한 학생들이 너무 많았어.주요 내용을 잘 필기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A를 받기 위해 준비했다.

대회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종목과 경기장이 몇 개 있는데 경기 배치 시간표를 각각 보고 자원봉사 시간을 신청할 수 있었다.나는 처음에 축구로 다 신청했어.그런데 미리 신청한 사람이 많아 자원봉사 신청한 4일 중 3일을 다른 [육상/트랙/필드/마라톤] 경기에 배치되었다.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이때는 뭐 어떻게든 되겠지, 내가 영어공부를 한 보람이라도 느껴야겠다고 생각했다.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통역 자원봉사 DAY1] 첫 통역 자원봉사 당일이 됐다.아침 일찍 나와서 밥을 못 먹어서 편의점에서 주먹밥을 먹고 자원봉사 부스에 갔다.자원봉사 키트를 주셨다.봉사자 이름표(?) 목걸이, 모자, 가방, 자켓을 주셨다.2023 전라북도 아태 마스터스 대회 자원봉사 키트에… 하지만 자원봉사자에게 주는 것 치고는 가격이 비싸서 놀랐다. 재킷 : 19만9천원 모자 : 3만5천원 가방 : 3만5천원 [브랜드 : 프로스펙스]이 돈이 어디서 나니?사실은 스폰서가 프로스 펙스이었다.그래도 좀 아까웠다.20만원 가까이 하는 자켓이 일회성라니···아시아 태평양 마스터 토너먼트 자원 봉사자용 특수 디자인이므로 절대 보통 못 입겠어.가방과 모자는, 응..나중에 만약 농촌 체험 봉사(?)를 한다면 그 때 쓰고 볼 수 있을 것이다.오늘은 정식 대회가 시작되기 전날이라 특히 공식적으로 할 일이 없어 봉사 부스에 앉아 있으면 좋다고 말씀하셨다.정말 그냥 앉아 있었다.그러나 예상외로 선수들이 많이 계셨다.대회 전날 미리 와서 동선 점검을 하게 건물을 보러 오신 선수들도 있으면 대회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들으러 온 지역 주민들도 있었다.거의 질문을 많이 들려주신지만 한국어 질문도 있어 영어의 질문도 있었다.나는 그저 아무 대회에 대한 지식도 않고 누군가를 상대로 일했던 경험도 없어서 놀라서 계속 두리번거리고 있었다.반면 다른 친구는 영어가 서툴러도 친절하게 함께 안내 부스로 이동하거나, 책자를 찾고 단어로 설명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길을 일러 줬다.대회에 대해서 질문하는 주민도 있었지만, 한국어로 어떤 대회인지, 어떤 종목이 있는지 설명을 잘하는 학생도 있었다. 나는 이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제가 너무 오만했음을 느낀 때문이다.저는 호주 어학 연수 때 혼자서 고급반이었고, 오 피크 공인 시험에서도 AL고급을 잡았으니까 이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book smart이 있고, street smart가 있다지만 저는 그냥 book smart에 가까운 영어 사용자였다.회화 영어라서 book smart와 완전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공부로 영어 회화는 잘했지만 실전 업무의 사용은 틀렸다는 것이다!!!특히 한 여학생이 너무 눈에 들어갔는데 그 친구는 친절하게 생각 나는 대로 쏟아 내면서도 일을 스스로 찾고 도맡아 했다.길을 찾는 방법이 있으면 직접 함께 가자는 정보를 묻자 책자를 찾고 알게 한다.저는 질문을 듣고 마음 속에서 ”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길을 설명할 수 있는가”와 생각만 했지만 그 친구는 행동으로 실천했다.멋지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통역 도우미를 제대로 하려면 수업 시간처럼 완벽하고 멋지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보디 랭귀지를 사용해도 직접 이동하더라도 단어 나열해도”그 당사자가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깨달았다.또 정식 일이 없는 봉사 때문에 쉬엄쉬엄 일을 피하고 편히 쉬어도 좋으리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부끄러웠다.그래서 나도 내일부터는 적극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나서면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한다고 머리를 돌리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내용을 빨리 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경기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잘 듣는 질문에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와 셀프 피드백을 했다.처음에는 억지로 졸업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라고 시작한 자원 봉사자였지만, 배울 점이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셀프 피드백을 해서 봉사 활동에 적극 임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어 좋았어!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통역 자원봉사자 1일차 사진[자원봉사 셀프 피드백] – 일을 먼저 찾아보자. – 경기장 위치 파악하자. –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자. – 설명이 안되면 바디랭귀지로 하자.- 완벽함을 구사하려 하지 말고 원하는 정보를 빨리 전달하자![자원봉사 셀프 피드백] – 일을 먼저 찾아보자. – 경기장 위치 파악하자. –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자. – 설명이 안되면 바디랭귀지로 하자.- 완벽함을 구사하려 하지 말고 원하는 정보를 빨리 전달하자!첫째, 봉사활동 (아태마스터즈 영어통역 DAY1)질문 댓글은 ‘이웃추가 및 하트’ 후에 남겨주세요 알려드릴 수 있는 범위에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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