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일기 3초진 병원 방문과 수술 전 검사&MRI2024.6.11. 오늘은 제가 예약한 명의 선생님 초진 날이다.처음 갑상선 암을 알게 된 이후 한달을 기다렸다.한달 기다리는 동안 최대한 아무 생각 없는 상자 위식 하지 않고 평소처럼 살려고 노력했다.생각이 많아지면 스트레스만 깊이에서 전날 밤에는 여러가지 생각 하다가 잠이 늦은 도우뭄루도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꿈에서 알 먹는 꿈을 꾸었다.집에서 먼 병원인 오전 8시에 집을 나왔는데 9:20동안 병원에 도착했다.접수에 대기가 10명 정도, 진료 의뢰서 등 서류 나의 그 디에 직접 시디 등록한 진료 협력 센터의 카운터에서 동의서의 같은 것 서명하라고 해서 하고 진료소에 가서 도착 확인하면 간호사님이 문진표 직접 바코드를 읽고 혈압, 키, 체중 측정했다.키 165.2, 체중 60.1kg혈압은 높고 세번이나 측정하기에 긴장하죠?10:21간호사님이 불러서 진료 들어갔다.의사가 사진 보면서 크기 체크하고 목소리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며 위치가 나쁘다고 하고 기관지 침범하는지 봐야 하니까 MRI 찍자고 저 오늘 찍고 가자고 했는데 간호사님이 확인 결과, 오늘은 예약이 꽉 차서 각각 날짜를 정했다.혈액 검사나 초음파는 단식을 하길래기로 했다.유방 암 갑상샘암이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서 묻자 유방 암 갑상샘암 관련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셨다.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없다고 선생님 만나서 10:35정도…원무과 수납 하코쵸 음파실 접수 대기 많은 것 같아서 채혈실, 우선 감 번호 표를 뽑고 채혈, 소변 검사실의 줄도 길고 심전도 먼저 껌 멘 원숭이에게 심전도 검사 왼쪽 가슴 양팔목 두 발목 바로 끝났다.초음파소에 가서 초음파를 찍고 영상 의학과 가서 위의 갈아입고 엑스 레이를 찍고 주사실 가고 조영제 오른손의 갑에 쥐고 CT칙움약 들어갈 때는 좀 뻐근한.수선에 실어도 찍고 위로도 찍고 숨 마스이세요 숨 쉬세요 하지 마세요 기계 소리 흉내를 내고 주사실에서 조영제 주사 바늘을 제거하고 상담실을 찾아 헤맨 갑상샘암 상담실이 따로 있던 간호사님이 MRI의 예약을 하지 않는지 MRI의 예약 못하니까 예약하고 준 것 6월 21일 저녁 6:50에 잡음 상담 코디네이터가 모두 걸리고 딱한 두번 다시 수술하지 않아 이런 위로의 말을 쓰고 주시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책자 보고설명하셔서 기관지 부근의 임파선이 있을지도 모른다고….만약 약 먹게 되면 배마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면 성대 신경에도 영향이 있고 고음을 보지 못하고 쇳소리가 있거나 할 수 있다고 한달은 쉬어야 하지 않으면 유방 암, 갑상샘암 함께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달랬던 것의 원무과에 입원 결정서 우리 학교원의 예약증으로 입원할 때 작성하고 신분증과 함께 가져오고 병실 선택에서 그대로 4인실 1순위로 함 1방을 보호자 상주 가능하다면 수술은 8월 말이 가장 빠르다고 잡아 주셨음 코디네이터로 빨리 수술하면 된다는 드림 날짜 끌 경우 새로 다시 연락을 준다고 헷코피 검사 결과 이상 있어도 연락이 간다고 하셨음 6월 21일 MRI을 찍고6월 25일 3시, 다른 교수를 만나고 수술 동의서 발표하고 MRI결과 듣게 함 2024.6.21. 아침에 수영 하러 가고 11시에 아침 밥 먹고 단식 시작 MRI 6시간 전부터 단식, 물도 못 마시게 밤이라 그런지 열고 있는 접수 수납도 닫기, 카카오 톡 메시지 다시 보니 5시 반 이후에는 1층 응급실에서 수납하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고 1층 응급실에서 수납 26,600원만 결제했다.산정 특례 만세…50만원 정도는 내지 않는 국 너무 좋은 세상이다.5층 영상 의학과에 도착하고 간호사가 접수.이에 밀렸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책을 보면서 기대의 것, 중개인 호사가 이것 저것 물어 본것, 조영제 부작용, 체중도 들어 본 적이 봄 6:50예약했지만 7:15정도 도우루오칸 것처럼 폐소 공포증은 없어서 다행인 것 조읍에 주사를 오른쪽 손목에 꽂아 좀 기다리다가 도우루오카 니시 귀전하고 주고 음악의 취향 물어보는데 그대로 무엇이든 바꾸라는 노래 틀어 주라고 속마음과 송 시경아 너는 나의 봄 태연 만약 등 발라드 나오고, 기계 소리가 남침 삼키면 흔들림과 기계 소리 멈출 때 조금씩 마셨다고 했지만의식을 하니 더 침이 많이 차는 못 느끼참고 몇번 삼킴크에게 촬영법제를 넣고 7분 더 하다고 함 조영제 넣는 느낌이 핏줄에 따라서 시원한 것이 흐르는 느낌이 확실히 일어난 8시쯤 끝나고 나온 것 중간에 침 삼키고 걱정한 것이지만 다행히에 잡힌 고 처음에는 추웠는데 담요 덮어 주고 가만히 자면서 등이 뜨거웠다 왼팔에 비상 주었지만, 손가락에도 쥐가 나는 느낌으로 조금씩 움찔 거리밖에 없었던 귀마개도 하고 머리 움직이지 못하게 뭔가 쿠션 같은 것도 양쪽에 끼고 마스크 같은 것도 덮은 느탄 감고 있으니까 잘 모른다구.이런 저런 생각을 한 것은 날 약간 콧물과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 가입에 침이 더 빨리 차는 느낌이었다 최대한 심호흡하면서 기계 소리 사이는 더하다고 노료크함가 가는데 목말랏움가프 자신에게 품은 생각이…친구나 지인들은 나의 아픔에 관심이 없다.내 일이 아니라 직접 겪어 봐야 알잇눙도우쯔그 누구도 나의 아픔에 자기 일처럼 공감하고, 그렇지 아닌 듯했다.2024.6.25. 오늘은 MRI결과를 들날사티 결과, 괜찮고 절반 재는 쟈은쵸하나남에 감사 걱정했는데…수술 후유증 같은 것 알고 서명하고…우선 반절 빼기는 것으로 스슬쟈은에서 전 절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다.유방 암 약과 갑상선제 같이 먹어도 될지 이런 거 물어봤 움궁데, 정작 병가를 위한 진단서 없이 밧움지프 가는 도중에 온 것…다시 병원 가서 진단서를 받고 요즘은 녹내장의 눈약 부작용 때문에 눈이 아파서 끄고 쿠르에 친구 좀 만나고 피곤하고 곧 온 것…수술 날짜까지 기다린 것의 시작이다.갑상샘암 일기 3초진 병원 방문과 수술 전 검사&MRI2024.6.11. 오늘은 제가 예약한 명의 선생님 초진 날이다.처음 갑상선 암을 알게 된 이후 한달을 기다렸다.한달 기다리는 동안 최대한 아무 생각 없는 상자 위식 하지 않고 평소처럼 살려고 노력했다.생각이 많아지면 스트레스만 깊이에서 전날 밤에는 여러가지 생각 하다가 잠이 늦은 도우뭄루도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꿈에서 알 먹는 꿈을 꾸었다.집에서 먼 병원인 오전 8시에 집을 나왔는데 9:20동안 병원에 도착했다.접수에 대기가 10명 정도, 진료 의뢰서 등 서류 나의 그 디에 직접 시디 등록한 진료 협력 센터의 카운터에서 동의서의 같은 것 서명하라고 해서 하고 진료소에 가서 도착 확인하면 간호사님이 문진표 직접 바코드를 읽고 혈압, 키, 체중 측정했다.키 165.2,


